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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억류→귀국 후 첫 일정 소화..내레이터 도전

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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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현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억류됐던 배우 이종석이 귀국 후 첫 일정을 소화했다.

SBS는 (한국시간) 8일 이종석이 SBS 28주년 창사특집 대기획 2부작 다큐멘터리 '운인가 능력인가 - 공정성 전쟁'으로 데뷔 첫 내레이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 3일 팬미팅 '크랭크업'을 마친 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 억류돼 주의의 걱정을 산 바 있다. SBS 측은 계획보다 늦은 밤 비행기로 출발해 6일 아침 한국에 도착한 이종석이 첫 스케줄로 이번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종석은 자카르타 억류 사건으로 상당히 피곤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활기차게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첫 내레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청춘들의 목소리를 담담하지만 따뜻한 목소리로 호소력 있게 전달해줬다"고 칭찬했다.

'운인가 능력인가 - 공정성 전쟁'은 오는 11일과 18일 오후 11시 5분 2부작으로 방영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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