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 50명이 회고한 ‘울 엄마’

2018-1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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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 우즈 글사랑 모임 출판기념회 성황

시니어 50명이 회고한 ‘울 엄마’

라구나 우즈 글 사랑 모임의 출판 기념회에 참석한 한인들이 김일홍 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라구나 우즈 글 사랑 모임’ (회장 김일홍)은 지난 1일 오후 5시 라구나 우즈 클럽 하우스 5(24262 Punta Alta.)에서 최근 발간한 어머니를 소재로 한 책 ‘생명이요, 빛이신 울 엄마’의 출판 기념회를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모임에서 4번째로 출판한 이번 책은 라구나 우즈 거주 한인 시니어 50명의 회원과 작가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쓴 논단, 문인들의 글, 시, 수필 등이 실려 있다.

이날 참가한 많은 사람들은 일제 치하와 한국전쟁 등 조국 근대사에서 가장 비극적이고 어려웠던 시기를 거치면서 가족들의 생계와 자식들의 생명을 책임져온 ‘어머니’들의 희생과 사랑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잘 담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일홍 회장 (714) 308-2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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