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로 가정집 훔쳐보며, ‘변태 행위’남성 체포
2018-11-02 (금) 12:00:00
샌타애나 경찰국은 지난 달 31일 샌타애나 소재 가정집의 나체로 창문을 훔쳐보며 자신의 신체를 만지는 등 변태적인 성향을 보이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감시 카메라를 판독한 결과 침입 시도, 음란물 노출, 남의 집을 엿보는 행위 등에 대한 혐의로 다니엘 포사다스 렌테리아(34)를 체포했다.
샌타애나 경찰국의 앤서니 버태가 경관은 “조사결과 용의자는 지난 달 27일 밤 1500 block of mar les drive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약 50분가량을 숨어 있었다가, 그 집에 거주하는 3명의 여자를 보고 자신을 만지기 시작했다”라며 “마 레스와 웨스트민스터 애비뉴에서 거리를 돌아다니는 나체 남성에 대한 신고를 받았지만 찾을 수 없었고, 추후 감시 카메라를 판독하여 그를 체포하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