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라조의 조빈이 안구를 자극하는 강렬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하 한국시간 기준) 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빈이 압도적인 헤어스타일과 총천연색 의상으로 주변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조빈은 휴게소에서부터 행사장까지 누비는 곳마다 시선 강탈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흥겨운 공연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품도 직접 제작하며 비주얼 '인싸'(인사이드)가 된 조빈은 지역행사를 위해 직접 사이다 캔과 종이를 가지고 작업에 몰두, 기발한 아이템을 척척 만들어 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