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유클릿과 메인 길서, 음주운전 사고 3명 부상
2018-10-24 (수) 12:00:00
가든그로브 경찰국과 소방국은 지난 23일 유클리드 스트릿과 메인 스트릿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국에 따르면 남성 운전자와 2명의 동승자가 탑승했던 차량이 유클리드 스트릿에서 남쪽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운전자가 메인 스트릿에서 차량 통제권을 잃어버려 기둥, 가로등 및 버스 정류장으로 충돌한 후 자동차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운전자는 24세, 5.8 피트 195lb의 건강한 남성이었으며, 사건 당시 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나머지 동승자는 중상을 입어 치료를 위해 UC어바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사망자는 없다.
경찰국은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714)741-5823
한편 미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의 3분의 1은 음주 운전을 동반하며, 알콜 관련 사고로 매년 1만 497명이 사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50분마다 1명꼴로 사망하는 수치이다.
또한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검거된 약물 관련 운전자의 비율은 26.2%에서 42.6%로 증가하여, 경찰국은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