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 최고 부호 5명 중 4명 중국인

2018-10-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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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5명 중 4명은 중국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여성 부호는 양후이옌(37)으로 재산이 212억달러에 달했다. 그는 아버지에게서 중국 최대 부동산 기업 중 하나인 ‘컨트리 가든 홀딩스’의 지분 56%를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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