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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처벌 강화”
2018-10-12 (금)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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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에릭 가세티 시장과 데이빗 류 시의원 등 LA시 고위 공직자들이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처벌 강화와 가정 내 폭력 방지 활동을 강조했다. 이날 데이빗 류 시의원이 가세티 시장, 누리 마티네스 시의원 및 LA 경찰국 관계자들과 함께 시정부의 가정폭력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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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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