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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버스 추락 어린이 등 50명 숨져

2018-10-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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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서부에서 국도를 달리던 버스가 언덕 아래로 굴러 남성 31명과 여성 12명, 그리고 7명의 어린이등 50명의 승객이 목숨을 잃었다. 10일(현지시간) 오전 4시께 케냐 서부 게리초 카운티에서 수도 나이로비에서 280Km 떨어진 서부 카카메가 지역으로 운행하던 버스가 굽은 언덕길을 내려가다 중심을 잃고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케냐에서는 교통사고로 해마다 3,000여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숫자를 최대 1만2,00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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