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남편 살해혐의 한인 재판 개시
2018-10-11 (목)
작게
크게
지난해 7월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흉기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유미선씨의 재판이 11일 시작된다.
유씨의 변호인 데이빗 백 변호사는 재판 일정이 이날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서 시작된다며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 망명신청 대기 캐러밴 멕시코, 이민자 쉼터 폐쇄
러 해커 “19분이면 뭐든 뚫는다”
요세미티 ‘불의 폭포’ 장관
가정조리 음식 “1주일에 60끼만 팔아라?”
18조 갤런 부은 ‘2월 폭우’ 롱비치 39도 ‘50년래 한파’
히스패닉 살해 혐의 20대 한인 재판 시작
많이 본 기사
“한인마켓 이젠 한국말이 안통해요”
한국 유명 탤런트 초청 ‘간증의 밤’
트럼프 “가주 고속철 예산지원 취소”
요세미티 ‘불의 폭포’ 장관
‘새차 같은 차 2,000달러’ 일단 의심을
시베리아서 1700톤 ‘금 노다지’ 서방 제재에 숨통 트인 러시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