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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타임’ 표지 장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수상

2018-10-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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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또 ‘차세대 리더’를 다룬 시사주간지 타임의 글로벌판(사진) 표지를 장식한다.

방탄소년단은 9일 저녁 LA다운타운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 수상자로 발표됐다.

이 부문에는 카디 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후보로 올랐으나 방탄소년단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차지했다. 따라서 방탄소년단이 내년 2월 열리는 그래미 뮤직어워즈에서도 수상한다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3대 시상식에서 모두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영국 O2 아레나 공연 때문에 이날 시상식에 불참한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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