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10번 Fwy 유조트럭 전복… 실마 8시간 전면차단

2018-10-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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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밤 실마 지역 210번 프리웨이에서 탱커 트럭이 전복되면서 타르가 쏟아져 프리웨이 서쪽 방면이 8시간 이상 전면 차단되는 대혼잡이 빚어졌다. 사고는 오후 11시40분께 야넬 스트릿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쏟아진 타르를 제거하느라 프리웨이 통행은 9일 오전 8시께부터 부분 재개돼 이날 정오께 완전히 뚫렸다. 사고 트럭이 옆으로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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