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푸른 초장의 집’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2018-10-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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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로스 코요테스 CC, 폭력 피해자 회복 간증도

학대 받는 여성들을 위한 셸터를 제공하는 기독교 비영리 단체인 푸른 초장의 집(원장 빅토리아 홍)은 오는 21일(일) 오후 5시 반부터 부에나팍 소재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8888 Los Coyotes Drive)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감사 뱅큇 행사인 ‘핼핑 우먼 블룸’을 갖는다.

이 행사는 지난 25년동안 한인 가정 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보호소 운영과 가정폭력 인식 변화를 도모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많은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이 날 지난 시간의 사역과 성과들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질 뿐만 아니라 도움을 받은 피해 여성들 중 한 명이 직접 나와 가정 폭력의 피해와 회복의 과정을 생생히 들려 줄 예정이다. 또한 여성 중창단 워십 리더 상투스의 데이비드 최가 공연을 펼치고, 크로스웨이 교회 어바인 캠퍼스의 준 박 목사가 축하 연설을 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hogphogp@gmail.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푸른 초장의 집은 1993년에 세워진 이후, 남가주에서 25년동안 가정 폭력 피해 여성들에게무료로 ▲안식처 제공 ▲비밀 보장 전문 상담 ▲법적 도움 ▲가정폭력 인식, 부모 양육 지도, 내적 치유사역, 자기 향상 등의 교육 프로그램 ▲직업학교안내 ▲cal works, WIC 등의 정부 보조금 신청 ▲자녀학교 및 의료문제 ▲봉사자 및 가정 폭력 예방 세미나 ▲극빈 가정에 클라이언트 그랜트 지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핫 라인은 24시간 운영한다. 봉사 또는 후원 관련 문의는 www.hogp.org 또는 (714) 532-27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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