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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서화협 정기 회원전
2018-10-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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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주한인서화협회>
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이선희)가 주최한 제23회 정기 회원전의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5일 퀸즈 리틀넥 소재 협회 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총 24명의 작가가 출품한 한글, 한문, 전통 민화, 사군자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 50여 점이 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오프닝 행사에서 이선희(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회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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