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YC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

2018-10-09 (화) 07:53:13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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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C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AYC)의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지난 7일 리틀넥
친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실내악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 챔버와 콰이어, NY4Cs
등이 출연,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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