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경찰국 10월 ‘유방암의 달’ 동참

2018-10-09 (화) 12:00:00
크게 작게
부에나팍 경찰국은 10월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유방암 조기검진을 강조하기 위해 핑크리본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핑크리본 패치 프로젝트는 유방암 연구, 치료 및 교육을 위한 기금 마련을 돕는 전국의 약 110개의 사법 기관의 공동 노력으로 시행되며, 이에 따라 부에나팍 경찰관들은 유방암 인식의 국제 상징인 핑크리본이 새겨진 패치를 10월 한 달 동안 제복에 부착한다.

부에나팍 경찰국은 풀러튼 소재 세인트 주디스 병원 유방암 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핑크리본 패치를 10달러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모두 세인트 주디스 병원에 기부된다.


누구나 구매 가능하며,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부에나팍 경찰국 로비 또는 10월 말까지 우편으로 10달러와 주소를 동봉해 부에나팍 경찰국(6640 Beach Blvd)로 보내면 구입 가능하다.

한편 1991년 미국 뉴욕에서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달리기 대회에서 시작된 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에게 가장 발병빈도가 높은 유방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조기진단 권장, 예방 등의 인식 제고를 위해 전 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는 국제적 캠페인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