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궁경부암 백신 45세까지

2018-10-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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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식품의약청(FDA)은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9 접종 연령을 9~26세에서 27~45세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FDA에 따르면 가다실 9 백신이 27~45세 성인에게도 자궁경부암 등 생식기 암 예방에 90% 가까운 효과가 있음이 임상시험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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