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캐버노 연방대법관 인준

2018-10-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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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 표결 50대4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대법관 지명자인 브렛 캐버노(53)가 성추행 의혹 논란 속에 결국 연방상원의 인준을 최종 통과했다.

연방상원은 지난 6일 전체회의에서 인준안을 찬성 50, 반대 48의 박빙 표차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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