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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강화” 타운서 태극기 집회
2018-10-05 (금) 12:00:00
김범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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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한인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4일 LA 한인타운 윌셔와 웨스턴 교차로에서 LA 태극기 집회를 갖고 북한의 인권 유린이 전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며 한미동맹 강화 등을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집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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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구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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