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예수사랑교회, 릿지필드 타운홀 음악회

2018-10-04 (목) 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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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사랑교회, 릿지필드 타운홀 음악회

<사진제공=주예수사랑교회>

주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강유남)가 지난달 30일 릿지필드 타운홀에서 개최한 ‘제5회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가 시장과 시의원 및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합창, 재즈밴드, 고전 무용,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교회는 이날 도서관, 소방서, 경찰서 등에 후원금을 전달했고 버겐카운티장과 시장은 지역발전에 힘쓴 교회의 공로를 치하해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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