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트레일’ 레익타호에 첫 개장
2018-10-03 (수) 12:00:00
캘리포니아 주에 최초의 ‘수중 트레일’ 이 등장했다. 캘리포니아주 공원국은 시에라주립공원재단과 함께 북가주 레익타호의 에머랄드 베이 주립공원에 주내 최초의 수중 트레일을 10월1일부터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 수중 트레일은 스쿠바나 스노클 다이빙으로 호수 아래 트레일을 따라가며 가라앉아 있는 배 등을 볼 수 있다. 다이버들이 수중 트레일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가주 공원국 제공-인디애나 주립대 Mylana Hay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