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로초클럽 총회

2018-10-02 (화) 1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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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클럽 총회
60세 이상 한인들의 모임인 불로초클럽이 지난달 30일 윌링 한인문화회관에서 10주년 기념 총회를 가졌다. 이날 김영(왼쪽에서 세번째) 현 회장이 차기회장에 연임됐고 창립자 이온희씨, 초대 이사장 박규영·이금자씨 등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시카고밀알선교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불로초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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