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 발표

2018-10-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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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 발표
올해 노벨상 가운데 처음 발표된 생리의학상은 제임스 P. 앨리슨(70) 텍사스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 교수와 혼조 다스쿠(76) 일본 교토대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이들 2명에 대해 면역체계를 이용한 암 치료법을 발견한 공로로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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