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천절 맞아 태극기 직접 그렸어요

2018-10-01 (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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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맞아 태극기 직접 그렸어요
미주 3.1 여성동지회(회장 이연주)는 지난달 29일 남가주 윌셔한국학교에서 2018년 개천절(10월3일)을 앞두고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해 태극기 관련 강연을 듣고 태극기를 직접 그리는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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