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 연안 허리케인 남가주 내주초 비

2018-09-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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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연안에 허리케인 ‘로사’가 접근하면서 남가주 지역에서 영향을 미쳐 주말부터 남가주 해안에 높은 파도가 몰려오고 내주 초에는 비도 뿌릴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9일부터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일원에 내달 1일부터 3일 사이에 약간의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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