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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솔로이스츠, 노아 양로원서 추석맞이 음악회
2018-09-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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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종 솔로이스츠>
세계 정상급 현악 앙상블 ‘세종 솔로이스츠’가 24일 뉴저지 메이우드 소재 노아 양로원(My Home Adult Day Care)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삼성이 후원한 이날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보라, 피아니스트 사이먼 주니 정이 한인 및 타민족 노인들에게 모차르트, 비에냐프스키 등의 곡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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