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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소사이어티 연례 만찬 성황
2018-09-22 (토)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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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소사이어티가 21일 맨하탄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2018 연례 만찬이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기조연설을 했으며,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밴 플리트 상을 받았다. 토마스 번 회장 등 참석자들이 6.25참전용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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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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