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가 16일 백림사 대웅전에서 9월 정기법회를 열었다.
혜성 스님은 “지극정성 정진과 업장 소멸로 부처님의 자비 대광명이 두루한 깨달음에 충만한 성취 중생이 되자”고 권선했다.
백림사는 내달 동양 전통사찰의 미를 보여주는 ‘만세루’ 누각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21일 10월 정기 법회는 ‘세계 평화기원 백림보궁 제10회 개산대제 및 미국포교 40년 기념 불국토 발원 정진회’로 봉행한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출발하는 무료 교통 문의 845-888-2231

<사진제공=뉴욕백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