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에미상 사로잡은 한복
2018-09-19 (수)
작게
크게
지난 18일 열린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인 2세 배우 샌드라 오의 모친이 한복을 입고 나와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샌드라 오는 아쉽게 여우주연상을 놓쳤지만 딸을 응원하러 온 어머니의 한복 차림은 큰 화제를 모았다. 샌드라 오(오른쪽)와 모친 전영남씨가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한국의 미를 표현하고 있다. [AP]
카테고리 최신기사
“외로움 많이 느끼는 암 생존자, 사망 위험 60% 이상 높다”
대법, 면책특권논란 심리…판결에 또 정치적 명운 걸린 트럼프
대학서 親팔레스타인 시위대 수백명 체포돼…경찰과 곳곳 충돌
美, 이란 드론 분야 추가 제재…영국·캐나다도 가세
‘미투촉발’ 할리우드 거물 와인스틴 유죄, 뉴욕주 대법서 뒤집혀
킴 카다시안 백악관 방문…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수혜?
많이 본 기사
‘미투촉발’ 할리우드 거물 와인스틴 유죄, 뉴욕주 대법서 뒤집혀
킴 카다시안 백악관 방문…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수혜?
물가 안 잡히는데 성장은 둔화…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고개
이스라엘군 주력 보병여단 가자서 철수… “라파 공격 준비”
대학서 親팔레스타인 시위대 수백명 체포돼…경찰과 곳곳 충돌
음식 자주 하는 여성, 폐암 8배 높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