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얼 오브 샌드위치’, 3개월만에 디즈니 재 오픈

2018-09-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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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 소재 디즈니 디스트릭에 위치한 저렴하고 따뜻한 샌드위치로 유명한 ‘얼 오브 샌드위치’가 문을 닫은 지 약 3개월 만에 오는 10월 1일 이전과 같은 장소(1565 S Disneyland Dr)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6월 문을 닫은 얼 오브 샌드위치는 애나하임 시가 지난 2016년 디즈니 다운타운 내 승인한 디즈니 테마 4성급 고급 호텔 개발을 위해 문을 닫은 여러 상점들 중의 하나였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레인포레스트 카페, 테마 레스토랑 ESPN존, AMC 영화관, 아라모 렌트 카, 스타벅스 등의 업체들이 문을 닫은 바 있다.

디즈니 연간 패스 회원이나 방문객들에게 상대적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한 얼 오브 샌드위치 브랜드를 소유한 플래닛 할리우드 체인 대변인 애미 사도우스카이(32)는 “우리가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개장 예정이었던 4성급 디즈니 테마 고급 호텔은 다운타운 디즈니 주차장 북쪽 끝에 ‘물’을 컨셉으로 한 각종 조경시설 및 2개의 수영장, 700개의 객실, 고급 레스토랑 및 상점, 피트니스센터 등이 포함된다. 허나 지난 8월 세금 인센티브 환급 자격 논란을 포함한 개발 조건 부합 문제로서 공사가 무한정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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