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 투어

2018-09-14 (금) 몽고메리- 이해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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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몽고메리 공장 투어
현대모터 아메리카(HMA)는 13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한인 언론을 대상으로 4세대 ‘올 뉴 2019년형 싼타페’ 시승회 및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완전히 리디자인 된 신형 싼타페는 패밀리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표방, 기존의 5인승 스포츠 모델은 싼타페로. 7인승 모델은 싼타페 XL로 이름을 붙였다. 또 신형 싼타페는 뒷좌석 알람. 안전 하차 보조 등 안전 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기본 가격은 2만5,500달러.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 관계자가 신형 싼타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몽고메리- 이해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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