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지사 후보 도전하는 여배우

2018-09-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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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사 후보 도전하는 여배우
뉴욕 주지사 민주당 경선 후보 신시아 닉슨(왼쪽 두 번째)와 연방 하원 후보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테스가 12일 뉴욕의 한 학교에서 유세를 마친후 학교 밖에서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배우인 닉슨은 13일 앤드류 쿠오모 현 주지사와 민주당 경선을 치른다. 이번 경선에는 민주당 등록 당원만 참여할 수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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