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장애인선교회, 사랑의 휠체어 발송

2018-09-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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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장애인선교회, 사랑의 휠체어 발송
장애인 대상 선교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의 제40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발송식이 12일 열렸다. 선교회는 이날 우즈베키스탄과 우간다 지역에 보낼 휠체어 430여 개 등 컨테이너 2대 분량의 의료보조기구 등을 전달했다. 이들 물품은 내주 롱비치항에서 선적돼 현지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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