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제자교회 히스패닉 인력시장서 선교 사역

2018-09-12 (수) 0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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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제자교회 히스패닉 인력시장서 선교 사역
뉴저지 듀몬트(344 Washington Ave.)의 제자교회(담임목사 이영기)가 토요일마다 버겐필드의 히스패닉 인력시장을 찾아 매주 30여명에게 음식과 물, 모자와 의류를 제공하며 사랑을 나누는 선교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교회는 22일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히스패닉 선교 사역에 사용할 예정이다. 문의 201-394-8446 <사진제공=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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