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리스 셸터에 500만 달러 기금 지원

2018-09-12 (수) 12:00: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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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론 퀵 실바 의원

가주하원 65지구 샤론 퀵 실바 의원은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에게 주정부 기금을 되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8-19 가주 예산 주택 건설 및 직업 지원 기금으로부터 500만 달러를 확보하여 오렌지카운티 홈리스들을 돕는 단체 애나하임 소재 ‘크레이머 플레이스(1000 N Kraemer Pl)’ 노숙자 비상 대피소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크레이머 플레이스에서 다리 밑에서 거주하는 노숙자들을 위한 침대 및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사용된다. 현재 확장 공사를 하고 있는 이 셸터는 현재 침대 100개 정도를 수용 가능한 상황이지만, 건설이 완료되면, 200여 명의 노숙자를 추가 수용가능 하며, 봉사자들을 위한 사무실, 회의 공간 등을 갖게 된다.

크레이머 플레이스 노숙자 지원 단체는 24시간 운영하며 홈리스 주택 계획 수립, 주택 관련 기관 연결 등을 통해 홈리스들에게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보금자리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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