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 마 가주 조세형평위원, 다운타운 노인아파트 방문
2018-09-12 (수) 12:00:00
박상혁 기자
오는 11월6일 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주 재무관 결선에 나서는 피오나 마 현 가주 조세형평위원이 11일 한인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LA 다운타운의 앤젤러스 플라자 노인아파트를 찾아 한인 등 입주자들에게 아시안 정치력 신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피오나 마 후보가 입주자들에게 이번 선거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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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