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한 학생들과 앤드류 박 교수(맨 아래 오른쪽)가 수상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CTS 아메리카 기독교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챔버 현악단 그룹 ‘CTS 앙상블’은 지난 8일 개강예배와 함께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날 홈리스 돕는 단체, 양로 병원을 찾아가 위로의 음악을 선사해온 지난 1년 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골드 수상자-김동규, 김병규, 다니엘 김, 엘리자베스 김, 줄리 김, 클레어 김, 아일린 김, 카일 리, 윌리엄 함, 허 제혁 ▲실버 수상자-박준성, 앤드류 안, 이현빈, 허예진 ▲브론즈 수상자-김수빈, 이진우, 이안 신, ??조 등 올해 18명의 학생이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했다.
한편 CTS 앙상블은 피아니스트이자 아주사 퍼시픽 대학에서 8년째 재직중인 앤드류 박 교수가 직접 지도한다. 개인레슨을 받은 경험이 4년 이상 된 학생들이 오디션을 통해 등록 가능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어바인 침례교회에서 모여 기도와 연습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 새 학기를 맞아 9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에 오디션을 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323)810-3777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