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노숙자 셸터 입주 시작
2018-09-11 (화)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LA시의 ‘브릿지 홈’ 프로젝트의 첫 시설로 LA 다운타운에 완공된 노숙자 임시 주거시설이 10일 공식 오픈돼 노숙자들이 입주했다. LA시는 다운타운 유니온 역 인근에서 자발적으로 입주한 45명의 노숙자들이 이곳에서 생활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한 노숙자가 짐을 들고 시설에 입주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
박상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전쟁유업재단, 6·25 美참전용사 학술연구사업 기관 선정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진핑 만날 것”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대화할 의지있어”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분노 담은 메모 확보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금 지급 법안 발의
트럼프, 뉴욕 총기난사 사건 애도… “무의미한 폭력 진상규명”
많이 본 기사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금 지급 법안 발의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분노 담은 메모 확보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대화할 의지있어”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진핑 만날 것”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미 무역협상 막판 중대 고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