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 열려

2018-09-07 (금) 12:00: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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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한인 상의·부에나팍 시·미셀 스틸 공동 주최… 70여명 참석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 열려

OC 헬스케어 에이전시 디렉터 리카 프리어스(왼쪽부터), 박호엘 회장, OC헬스케어 에이전시 프로그램 매니저 스테파니 싱레톤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 부에나 팍 시(시장 버지니아 반), 미셀 스틸 OC 수퍼바이저(제 2지구), SBA 등은 공동으로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부에나 팍 엘러스 이벤트 센터 헤리티지 홀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부에나팍 시 커뮤니티 개발 디렉터 조엘 로슨-조닝과 라이선스, 플랜체크의 이해 및 빌딩 퍼밋 과정의 이해 ▲오렌지 카운티 소방국 어시스턴트 케빈 베스-소방관련 예방 퍼밋 가이드 ▲헬스 케어 에이전시(HCA) 스테파니 싱레톤-식당 오픈시 준비해야 할 것들과 퍼밋 ▲SBA 폴 스미스-캘리포니아 택스와 비용 ▲남가주 개스회사 후안 곤잘레스, 남가주 에디슨 존 이 매니저-유틸리티 설치하는 방법 ▲ABC 트렁 보-주류 판매 허가, 라이선스 절차 등 전문가들이 나와 강의했다.

박호엘 회장은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서류 미비, 스프링쿨러 등 다양한 이유로 창업 지연과 푸드 인스펙션등의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며 “한인들이 이번 계기로 담당자들과 얼굴을 익히고, 각 부서의 연락처도 교환했으니 적재적소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하고 2차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OC 수퍼바이저 미셸 박 스틸 및 허상길 보좌관, 부에나팍 시 버지니아 반 시장, OC상공회의소 박호엘 회장 및 상공회의소 임원,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빈센트 박 지점장, 가주하원 65지구 샤론 퀵 실바 박동우 보좌관, 아리랑 축제재단 정재준 회장 등의 한인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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