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김 후보(오른쪽 흰 티셔츠)가 캠페인 사무실에서 자원봉사자 및 지지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방 하원 캘리포니아 39지구 영 김 후보 선거 본부는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 김 후보 선거 운동 본부는 노동절이 지난 4일부터 캠페인 야드 사인판을 지지자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야드 사인판을 받기를 원하는 한인들은 ▲라하브라(800 S Beach Blvd) ▲요바린다(4901 Main Street) ▲로렌 하이츠(2424 Fullerton Road)등 영김 후보 캠페인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가져갈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www.kimforcongress2018.com/volunteer 또는 (562) 237-3233으로 하면된다.
한편 친한파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39지구에서 로이스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은 영 김 후보가 지난 6월 예비 선거에서 득표 1위로 결선 진출을 한 가운데, 오는 11월 선거에서 당선 시 김창준 전 의원 이후 26년 만에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배출하게 된다.
영 김 전 의원은 캘리포니아 주의회에 진출하기 전 로이스 의원 사무실에서 20여년 간 일한 로이스 의원 보좌관 출신이다. 영 김 의원이 출마한 연방하원 가주 39지구는 LA와 오렌지, 샌버나디노 등 3개 카운티에 걸쳐 있으며 한인 밀집지인 풀러튼, 라하브라, 브레아, 요바린다, 로렌하이츠 등을 포함하여 약 36만 2000여명의 유권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