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렛허브’ 사 미 전국 182개 대도시 대상 조사
▶ 샌버나디노는 176위로 최악
어바인 시가 미 전역에서 자녀를 양육하기 가장 좋은 도시 탑 10에 선정됐다.
금융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대도시 182개를 대상으로 가족 친화도, 건강 및 안전, 주택 적정가격, 학교 시스템, 교육의 질, 놀이 공간 등 다양한 항목을 토대로 발표한 ‘자녀를 키우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어바인시는 2위를 기록했다. OC 내 지역 중 헌팅턴 비치는 9위를 기록했다.
이와 아울러 크게 건강, 교육, 사회 경제, 엔터테인먼트, 경제 등 5가지로 나눈 자료에서 어바인 시는 건강관련 점수에서 3위를 기록했고, 교육 부문 3위, 사회 경제성 4위, 엔터테인먼트 관련 28위, 경제성에는 49위를 차지했다.
어바인은 전형적으로 고소득자가 살기에는 훌륭한 도시이며, 질로우 사에 따르면 어바인의 주택 중간 값은 86만 3,000달러, 거주자의 평균 가구 소득은 9만 7000달러이다.
샌버나디노는 176위를 기록해 최악의 도시로 뽑혔다. 비록 엔터테인먼트 관련해서는 14위를 기록했으나, 건강안전 부문 178위, 교육 부문 163위, 사회 경제성 156위, 경제성 173위를 기록해 최악의 도시가 되었다. 샌버나디노의 주택 중간가는 34만 1,000달러이며, 평균 가구 소득이 3만 8,000달러이다.
한편 전체 순위 중 오렌지 카운티 내 도시는 ▲헌팅턴 비치(9위)-건강안전 부문 9위, 교육 부문 6위, 사회 경제성 77위, 경제성 8위, 엔터테인먼트 90위 ▲가든그로브(73위)- 건강안전 부문 38위, 교육 부문 30위, 사회 경제성 172위, 경제성 25위, 엔터테인먼트 24위 ▲애나하임(93위)- 건강안전 부문 28위, 교육 부문 53위, 사회 경제성 174위, 경제성 25위, 엔터테인먼트 46위 ▲샌타애나(157위)- 건강안전 부문 51위, 교육 부문 67위, 사회 경제성 179위, 경제성 47위, 엔터테인먼트 72위 가 각각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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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