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WA 한미여성회 상담세미나

2018-09-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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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4일 한미여성회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비영리 봉사단체 한미여성회(KAWA)가 상담 자원봉사자를 배출하기 위한 상담 세미나를 실시한다.

오는 11~14일 오전 11시15분~오후 3시45분 한미여성회 회관(570 N. Normandie Ave.)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임마누엘 대학총장인 제임스 김 상담심리학 박사와 박지혜 KAWA 회장이 강사를 맡는다.

4일 간의 한미여성회 상담 세미나는 ‘내담자의 위기심리와 전화상담’ ‘미술치료기법을 통한 상담방법’ ‘내담자의 성장배경에 따른 정신분석’ 등의 주제로 교육한다.

문의 (323)66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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