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웨인 공항 여름 여행객 증가

2018-09-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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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작년 대비 7.8%

샌타애나 소재 존 웨인 공항은 한여름 여행객이 증가하는 7월 기준 작년 91만 9,223명에 비해 올해 99만 1,003명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하여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7월과 비교했을 때 상용 항공기 운영은 4.7% 증가했으며, 통근 항공기 운영은 417.5%증가한 것 나타났다. 이륙 및 착륙을 포함한 총 항공기 운항 수는 2만 8,466건으로 작년 2만 5,660건에 비해 10.9% 증가했으며, 특히 항공기 운항의 70.4%를 차지하는 여객기 항공 부문이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존 웨인 공항의 매니저 데니 톰슨은 “6월 말에 새로 서비스를 시작한 통근 운송 업체인 ‘젯스윗엑스’가 이와 같은 성과를 도왔다” 며 “젯 스윗사는 올 여름 라스베가스로 가는 세미 프라이빗 항공기 엠브레어 135(Embraer 135)를 첫 출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다”라고 말했다.


승객 수에 따라 집계한 올해 7월 존 웨인 공항의 상위 3대 항공사는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35만 5,171명), 아메리칸 에어라인(15만 9,681명), 유나이티드 에어라인(15만 7,997명)등이다.

한편, 존 웨인 공항은 작년 미국의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 JD파워측이 북미지역 공항 이용객 3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공항 접근성, 수화물 서비스, 탑승수속, 보안 검색, 터미널 시설, 식음료 소매점 등 총 6가지 항목을 체크한 ‘2017 북미 공항 이용 만족도’관련 설문조사에서 ‘라지(Large) 공항’ 부문 종합점수 1000점 만점에 796점으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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