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니 타켓’ 100여 명 신규 직원 모집

2018-09-05 (수) 12:00:00
크게 작게

▶ 미션 비에호 지점, 6·8·18일 직업 박람회

대형 유통업체인 타겟의 컨셉 스토어 ‘미니 타켓’이 오는 11월 11일 미션 비에호에 새로운 지점(27551 Puerta Real)을 오픈한다.

이에 따라 약 100명의 직원을 모집하는 미션 비에호점은 오는 6일(목), 8일(토), 18일(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션 비에호 노스 지점(25601 Jeronimo Road)에서 직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관심있는 지원자는 웹사이트 Target.com/careers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적격한 지원자일 경우 직업 박람회 당일 인터뷰를 진행하여 채용할 예정이다.

구 스포츠 샬레가 있었던 이 새로운 지점은 5번 프리웨이, 크라운 밸리 출구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 오렌지카운티 내에서 UC어바인, 오렌지시, 애나하임에 이어 4번째 스토어가 된다.


타겟이 미니 스토어들을 속속 개점하는 데는 아마존과 디스카운트 리테일러의 공세에 대처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일반 타겟 매장이 거리가 멀어 외면했던 고객들까지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다. 이에 따라 미니 스토어는 주로 캠퍼스 타운이나 인구 밀도가 높은 주거지역에 신설되는 추세다.

미니 타겟은 보통 기존 타겟 매장에 비해 면적은 3분의1 혹은 5분의1 정도인 2만~4만여 스퀘어피트 정도지만 일반 그로서리와 주류에서 의류와 화장품, 가정용품까지 일반 타겟 매장에서 취급하는 품목 대부분을 판매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