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렬 신부 초청 피정 7∼9일 뉴저지 메이플우드 성당서
2018-09-04 (화) 07:50:54
한국 충북 청주 서운동 순례지 성당의 김웅렬(사진) 토마스 아퀴나스 주임신부 초청 피정이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뉴저지 한인 천주교 메이플우드 성당(주임 신부 이경 바오로)에서 열린다.
주제는 ‘성숙한 신앙인’이며 시간은 7일 오후 8시, 8일 오후 7시, 9일 오후 1시이고 피정 시작 30분 전부터는 생활성가 공연이 펼쳐진다.
피정비는 3일간의 간식과 음료 및 주일 점심식사를 포함해 일인당 20달러이고 5장을 사면 1장은 무료다. 문의 973-255-9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