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리버사이드 갤러리 그룹전 오프닝 리셉션
2018-09-01 (토) 06:47:10
크게
작게
<사진제공=리버사이드 갤러리>
짐 레스코(조각, 회화)와 루이스 리(설치) 작가가 양태모, 조성모, 강태웅, 박준식, 최분자, 김세라 등 한인 작가들과 함께 하는 그룹전이 2일까지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전시 오프닝 리셉션에서 참여 작가인 루이스 리(오른쪽부터), 짐 레스코 작가가 조영칠, 민경훈, 마샤헬러 작가와 함께 했다. 문의 www.riversidegallery.net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거리점거 집단 약탈행위 잇따라… 한인 업소들 ‘비상’
“故 설리 사망 충격, ‘은퇴 결심’”..에프엑스 루나, 뒤늦은 눈물 고백
교육부 직원 ‘해고 허용’ 대법, 트럼프 손 들어줘
‘최수종♥’ 하희라, 금발 파격 변신..이정현 “20대 같으세요”
우표값 또 올랐다 73센트서 78센트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