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관 리모델링 공사 35~40% 진척 ‘순조’

2018-08-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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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건축위원회 첫 모임 갖고 설명회 가져

한인회관 리모델링 공사 35~40% 진척 ‘순조’

김종대 한인회장(왼쪽)과 이병휴 사장이 공사 진척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제 26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 건축 위원회는 지난 22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새 한인회관 리모델링에 따른 진척 사항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건축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종대 한인회장은 한미은행에서 60만 달러 융자에 따른 이자율과 매월 페이먼트(3,444달러 76센트)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은행 융자가 나와 공사 비용으로 일부를 지불했다”라며 “그 동안의 진척 사항을 알리기 위해서 이번에 위원회 미팅을 소집했다”라고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는 ‘아이비 건설’사의 이병휴 사장은 “현재 공정이 35-40%가량 진행된 상태이다”라며 “천장은 요즈음 유행하는 오픈 실링으로 아주 좋은 음향 시스템을 설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휴 사장은 또 “이 건물이 낡았기 때문에 철골 보강 공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사가 약간 지연 될 수도 있다”라며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 리모델링하는 한인회관에는 3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실이 마련된다. 또 렌트를 할 수 있는 사무실이 5개 구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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