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목사회 이·취임식

2018-08-24 (금) 12:00:00
크게 작게
뉴저지한인목사회가 27일 오전 10시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뉴저지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에서 제9회기 시무 감사예배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연다.

이날 김종윤 목사(예수드림교회 담임)가 9대 회장<본보 7월10일자 A14면>에 취임한다.
문의 201-870-337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