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러튼 뉴라이프 시니어 아카데미 내달 13일 개강
▶ 매주 목요일 10주간

‘뉴라이프 시니어 아카데미’의 에스터 최 강사(사진 왼쪽부터), 최진규 디렉터, 이주영 학장.
“건강한 마음을 가지면 노인장애를 극복하거나 늦출 수 있어요”
풀러튼 지역에 한인 시니어들이 교양 강좌를 통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니어 아카데미가 개설됐다.
뉴라이프 선교교회(담임목사 박영배)는 ‘하나님 앞에서 이웃과 더불어 즐겁고 건강하게 살자’라는 모토로 평생 교육을 제공하는 ‘뉴라이프 시니어 아카데미’(학장 이주영)를 이번 가을 학기부터 시작한다.
내달 13일 (목)부터 11월 15일까지 10주간 이 교회(1430 E. Orangethorpe Ave.)에서 진행하는 이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2시까지 열린다. 강좌는 ▲설장구 기초 ▲손 뜨개질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 ▲영어회화 ▲요리 이야기 ▲국악에 맞춘 건강체조 ▲탁구 ▲건강과 복지(외부 강사) 특강 등이다.
이주영 학장은 “시니어들이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라며 “종교에 관계없이 한인 시니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교회 앞에서 버스를 탈 수 있어서 차가 없는 시니어들도 쉽게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진규 디렉터는 “시니어들이 나이가 들면서 장애가 찾아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피할 수는 없다”라며 “한인 시니어들이 이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설장구 기초’와 ‘국안에 맞춘 건강체조’ 강좌를 담당하고 있는 에스터 최 강사는 “라인댄스 보다 스탭이 느려서 노인들이 보다 더 쉽게 따라할 수 있다”라며 “친숙한 우리의 가락이기 때문에 동작을 기억하기도 쉽다”라고 설명했다.
한 학기 등록비는 60달러다.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문의는 최진규 디렉터(714-526-6562, 626-808-7119)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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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