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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개인 변호사 유죄 인정
2018-08-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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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활동했던 인사들이 잇달아 유죄가 인정돼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이 커지게 됐다. 마이클 코언(52)이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성관계 추문과 관련한 ‘입막음 돈’ 지급 등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고 감형을 받는 ‘플리바게닝’을 선택했다. 코언 변호사가 이날 유죄 인정 후 뉴욕 법정을 나서고 있다. [AP]
위기의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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