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백림사 백중 기도법회

2018-08-21 (화) 08:11:01
크게 작게
뉴욕백림사 백중 기도법회

<사진제공=뉴욕백림사>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가 19일 백중 기도법회를 봉행했다. 한미 불자들은 부처의 가르침이 온누리에 충만해 민족이 숙원인 남북통일과 인류의 염원인 자유 평화가 실현되길 바라며 나무석가모니불과 지장보살 정근을 하고 반야심경 독송을 하며 소원 성불을 빌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